IOWA STATES 아이오와주에서 보내주신 미국친정맘 산후조리 후기입니다.


조회 수 61 추천 수 0 2019.05.30

*본 후기는 아무런 댓가성 없이 저와같이 타주에서 가족이나 아무런 도움없이 열심히 독박육아의 삶을 살아가고 계시며 산후조리를 고려하시고 있는 예비엄마들께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막내 출산4주 후 아이들이 잠든 틈을타 늦은저녁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IOWA 주 한국사람 보기힘든 시골중 시골에 살고 있는 애셋 엄마입니다. 
양가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을수 없고 둘째때 산후조리를 전혀 못한터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도움을 받을 산후조리 이모님을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보고 또 직접 전화도 여러군데 해보고 끝내 결정한곳이 "친정맘" 이었습니다. 리서치 당시 친정맘을 다른곳과 비교해 보았을때 이용요금이 조금 부담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부와 아이셋이 있는 저희집에 상주하시며 얼굴도 보지않고 회사와 도와주실 이모님 등 모든것을 결정해야 했던터라 마음놓고 믿을수 있는 이모님 신분보장과 그에따른 서비스 신뢰성비용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했습니다. (불안정한 신분으로 중간에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고 가셨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서..) 이소연 소장님과 직접 전화해보시면 아실거예요. 저는 여러차례 걸쳐 했는데 매번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소장님과 바로바로 통화가 안될때도 있었지만 꼭 다시 바로 연락을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예약 과정과 출산전 그리고 출산후까지 문제 없이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예약시 한국에 계신 저희 친정엄마가 출산때 못오시는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있는 동시에 어떤이모님이 오실까 걱정을 하고 계셨는데 소장님께서 계약금 송금전에 저희 친정엄마가 마음이 놓이실수 있게 직접 통화를 해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리고 계약서 작성과 계약금 송금에 있어서도 편의를 많이 봐주셨습니다. 

출산 전 저는 출산예정일보다 5개월정도 미리 연락을 드려놓았는데 그사이 2-3번정도 문자주셔서 예약완료가 되어있음을 상기시켜 주셨어요. 미리 낸 계약금이 잘있다라는 안도감을 주셔서 좋았지요. 그리고 출산 예정일 20일 전에 연락주셔서 이모님을 배치해 주셨습니다. 배치된 이모님과 통화를 통해서 미리 조율할수 있는 부분은 사전에 얘기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정일보다 일주일 일찍 유도분만을 하기로 해서 출산날짜가 마지막에바꼈는데도 배정해주신 이모님이 와주실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출산직후 남편이 병원에서 헨드폰으로 티켓을 사서 이모님이 퇴원날에 맞춰서 오셔서 집에 가자마자 미역국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티켓을 구해야 했던터라 좀 비싸게 구입했어요)

저희집에 오셨던  이모님. 정말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사실 친정맘도 친정맘이지만 이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커서 댓가성 없이 시간을 할애해서 후기를 남겨드려요. 진정으로 아기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눈에서부터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몸과 마음이 지칠데로 지친 저에게도 진심으로 친정엄마처럼 해주셨구요. 이모님 덕분에 엄마로써 아내로써 딸로써의 지혜도 배우고 울고싶은 마음일때 웃을일도 있었고 너무나 감사한 3주 였습니다. 음식재료도 다양하게 없는실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맛있게 해주셨고, 마사지도 손 아프실텐데 정성으로 해주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밤에 아기를 봐주실때도 즐기시면서 하시는 모습이 마음을 놓고 아기를 맡길수 있었습니다. 저희집에 첫날 오시자마자 하신 말씀이 인연을 소중히 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본인이 살고 계시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진정 이 소중한 인연 잘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떠나시는날 친정엄마 한국에 돌아가실때처럼 울었어요. 하지만 카톡으로 저희아이들 커가는 모습들로 인사드리려구요.

이번 셋째를 낳으면서 산후조리로 또 여러모로 경제적인 타격이 있었지만 오직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을 저의 몸과 저희 가족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서 쓸만한데 돈 썼다 생각하고 있네요. 이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모든 분들의 상황이 저와는 다를수 있으니 모두들 사전에 확인 또 확인하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인생에 넷째는 없겠지만 "친정맘"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소장님, 이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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